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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사탕물고 '완벽 스윙'…24개월 골프 신동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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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대 골프대회로 꼽히는 '프레지던츠컵'이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시작됐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인천 송도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골프 스타'는 따로 있었습니다.

입엔 사탕을 물고 고글을 쓴 채 완벽한 자세로 정확하게 공을 날리는 24개월 국보영 군입니다. 국보영 군은 지난 7월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도 출연해 최연소 골프 베이비로 화제였는데요, 개막식 하루 전 인천 송도를 찾는 국보영 군은 여전히 완벽한 스윙을 자랑하며 많은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가 함께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설치환 / 구성 : 박주영 /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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