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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인형? 강아지?…SNS 스타 된 '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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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한 강아지의 모습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캐나다의 4개월 된 암컷 샤페이 '톤키'입니다. 

SNS 팔로워가 급격히 늘어 8주 만에 19만 명이 톤키 사진과 영상을 받아보고 있는데요, 곰인지 강아지인지 헷갈리는 귀여운 '톤키'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 생생영상에서 살펴보시죠. 

기획 : 김도균, 편집 : 최윤석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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