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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포니테일, 번 스타일 다 해줄게'…딸 머리 땋아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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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엔 2살 난 딸의 헤어 스타일을 직접 만져주는 아빠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래그 위커스트, 그는 싱글대디입니다.

딸의 머리를 직접 빗겨줘야 했던 그는 일이 끝나면 곧장 미용실로 가서 미용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의 실력은 많은 사람이 인정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그가 완성한 아이의 헤어 스타일을 SNS에 올렸고,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래그는 아빠도 충분히 딸의 머리카락을 만져 줄 수 있다며, 부모가 성 관념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그의 손에서 탄생한 귀여운 헤어 스타일을 <생생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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