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천천히 차를 몰다 자전거를 몰던 아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아이는 "저는 하나도 안 다쳤어요. 엄마에게 말하지 마세요"라면서 도망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