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성인이 되어도 엄마의 마음은 여전한 걸까요?
미국 CNN 방송에 소개된 이 영상은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한결같은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애잔한 노래를 부르며 때로는 애틋하게, 때로는 섬뜩하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
실제로 이렇게 행동하진 못하겠지만, 엄마의 마음만은 영상 속 모습을 하고도 남겠죠? 과연 그 모습은 어떤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화면출처: http://oldspice.com/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