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이 될 종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새해 첫날 공개 훈련을 가졌습니다.
김연아는 오늘(1일) 종합선수권대회 장소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50분가량 공개 훈련에 임했는데요,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난 김연아 선수는 실전 못지않게 깔끔한 점프와 열정 넘치는 감성적 표현 등 연습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이어나갔습니다.
마지막 국내 대회를 앞두고 펼친 김연아 선수의 공개 훈련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