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지하철역에 키 큰 모델들이 등장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지하철역이 패션쇼 무대로 변모한 것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최대 패션 이벤트인 상파울루 패션위크를 맞아 패션은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어디에서든 이뤄질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