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트럭에 거대한 바퀴를 장착한 이른바 '몬스터 트럭' 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집채만 한 바퀴를 단 트럭은 폐차된 자동차 위를 그대로 넘어가면서 경기장 내부를 빙글빙글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