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로봇인 '트라디노'는 독일의 한 전자회사가 제작했습니다. '트라디노'는 원래 독일에서 연극과 만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원격 조종으로 네발로 뛰고 입에서 불까지 내뿜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