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올 시즌 최종 목표로 삼았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데요, 금메달획득을 위해 올 시즌을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이고 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손연재 선수의 힘찬 날갯짓,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