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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초반부터 쾌속 질주…이상화 금빛 레이스 현장

'빙속 여제' 이상화가 한국시간 20, 21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면서 월드컵 8회 연속 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화는 대회 첫날 36초99의 기록으로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최초로 37초의 벽을 깬 데 이어 이튿날에는 중국의 위징이 보유한 세계 기록 36초94를 뛰어넘는 36초80의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의 생생한 '세계신기록' 달성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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