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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자철, 전반 11분 아쉽게 놓친 찬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B조 예선 3차전 한국과 가봉과의 경기가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가봉과 만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경기를 조율해 나갔지만 0-0 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가봉전에 1-5-4-1 전술을 들고나온 홍명보 감독은 베스트 11으로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 처진 스트라이커 구자철,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 박종우, 오른쪽 날개 백성동, 왼쪽 날개 김보경을 배치했고 수비는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 골문은 정성룡을 포진시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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