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김우민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4관왕이 됐습니다.
김우민은 15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02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3분48초52의 이호준(제주시청)입니다.
김우민은 또 오후에 열린 계영 400m에서도 강원 대표로 출전해 김민준, 양재훈, 황선우와 함께 3분16초70을 찍고 하루에 금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앞서 열린 자유형 1,500m와 계영 800m에서도 우승한 김우민은 대회 4관왕으로 이번 전국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우민은 올해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50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로 올림픽 수영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황선우(강원도청)는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이 됐습니다.
최근 전국체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황선우는 자유형 100m, 혼계영 400m에서 추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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