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하이브가 과거 직원의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이 사망 전 밤낮없이 일했다는 정황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과로사는 은폐되기 쉬울까요?
스브스뉴스가 노무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신정 / 내레이션 이나윤 / 연출 권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