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해리스와 70대 트럼프.
지긋하게 나이 든 두 사람이 틱톡에 나타난 이유,
바로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인데요.
밈으로 시작해 밈으로 끝난다는
두 후보의 치열한 소셜미디어 전쟁,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이나윤 / 도움 음현서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