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3초 만에 빈대 잡는 ★국내 최초★ 빈대탐지견 세코 만나봄 / 스브스뉴스

국내 1호 빈대탐지견이 탄생했습니다.
빈대탐지견 이름은 '세코'로 1년 반의 훈련을 마치고 올해 8월 세스코에 입사했습니다.

세코는 다음 달 9월 8일까지는 이번 파리 올림픽으로 유입될 수 있는 빈대를 탐지하기 위해
매일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똑똑하고 기특한 세코의 모습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음현서 / 도움 윤서영 / 연출 이 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