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라벨지로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 '개그계의 브레인' 장동민을 만나봤습니다

무더웠던 지난여름, 다들 음료수 많이 드셨을 텐데요. 마실 땐 참 시원하고, 맛있지만 버리는 건 참 귀찮습니다. 라벨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 특성상, 손톱이 닳도록 병을 긁게 되는데요.

이 번거로움을 해결한 의외의 인물, 예능인 장동민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촬영 박상현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도움 장수빈 / 담당인턴 김경주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