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6월이 되면 나타나는 동양하루살이 '팅커벨'. 빛이 보이면 달려들고 간판, 유리벽 할 거 없이 어디든 다닥다닥 붙어 있어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많습니다. '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의 정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편집 이주연 / 담당 인턴 정수연 문지희 / 도움 서지민 인턴 / 구성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