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록에도 남아있는 우리의 토종 백우! 신축년 상스러운 소의 흰 소에 해를 맞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만 존재하는 백우를 만나, 구독자분들께 새해의 힘찬 기운을 전해드리기 위해 스브스뉴스가 나섰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임지연/ 편집 조은정/ 담당인턴 박원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