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이젠 친정 같아요^^ 1년 만에 다시 만난 재재와 NCT DREAM 
  
 이번엔 유노윤호 분장을 하고 SM 지하 연습실을 찾았습니다.(호우) 
  
 하지만 그곳엔 친조카들보다 정신 사나운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NCTDREAM #SM #시즈니 
  
 
  
 책임 프로듀서/하현종 프로듀서/정연 진행/이은재 구성/이은재 김희연 촬영/문소라 오채영 정훈 이민예 디자인·CG/김하경 담당인턴/윤지애 오한주 편집도움/최지슬 조연출/김혜민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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