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고기를 써느라 분주한 전라남도 장성읍의 한 정육점. 이렇게 준비해도 하루 동안 손님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데, 사장님과 직원들은 싱글벙글입니다. 파리만 날리던 작은 식당에서 연 매출 20억의 대박 가게가 된 사연,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정연 / 글구성 김유진 / 촬영 홍진솔 인턴, 김유진 / 그래픽 김하경 / 제작지원 네이버 프로젝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