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피플 #스브스우쭈쭈 8살짜리 광고기획자가 기분 좋게 지갑을 여는 마법을 부렸습니다. 마법의 비결은 치킨을 먹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순수함'이 아닐까요.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