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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여정 돌입..클린스만 감독이 강조한 '주인 의식'? [축덕쑥덕]

SBS NEWS 축덕쑥덕 북중미 월드컵 여정 돌입.. 클린스만 감독이 강조한 '주인 의식'?

[골룸] 축덕쑥덕 237 : 북중미 월드컵 여정 돌입..클린스만 감독이 강조한 '주인 의식'?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가 오는 16일 싱가포르와 홈경기, 21일 중국과 원정 경기 등 11월 2연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일정에 돌입합니다.

여기에 태국까지 더해 2차 예선에서 상대적 약체들을 상대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쉬운 경기, 쉬운 상대는 없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을 불러 모아 놓고 '주인 의식'을 강조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긴 말일까요.

K리그에서는 막판 1부 리그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11위 강원과 12위 수원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고, 10위 수원FC가 수원에 패배하면서 사실상 잔류 경쟁이 3파전이 됐습니다. 

남은 2경기에 3팀의 운명은 어찌 될지 축덕쑥덕에서 살펴봤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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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 박아란, 홍예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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