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커튼콜 191 : 서울시향이 연주한 '으르렁'.. SM이 클래식을 하는 이유 l SM 클래식스 대표 문정재
커튼콜 191회에서는 SM 클래식스 대표이자 피아니스트인 문정재 씨를 만납니다.
K 팝의 대표 기획사 중 하나인 SM에 클래식 레이블도 있다는 거 아셨나요?
바로 2020년 서울시향이 연주한 '빨간 맛' 오케스트라 버전을 발표하며 출범한 SM 클래식스인데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SM 클래식스 문정재 대표와 함께 SM이 왜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는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피아니스트인 그가 어떻게 SM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알아봅니다.
또 '빨간 맛'부터 '으르렁'까지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 뒷이야기와 함께 SM 클래식스의 미래 계획까지, 케이팝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문정재 SM 클래식스 대표
(글·편집 : 박아란 인턴PD)
00:12:02 ♬ 서울시립교향악단 '으르렁' (Orchestra Ver.)
00:33:42 ♬ SM Classics TOWN Orchestra 'Make a Wish' (Orchestra Ver.)
00:43:39 ♬ 서울시립교향악단 '다시 만난 세계' (Orchestra Ver.)
01:02:56 ♬ 서울시립교향악단 'Feel My Rhythm' (Orchestr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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