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미국, 뒷통수 맞았다" 사우디와 이란이 중국에서 화해한 이유 (feat. 박현도) [경제자유살롱]

"미국, 뒷통수 맞았다" 사우디와 이란이 중국에서 화해한 이유 (feat. 박현도)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미국, 뒷통수 맞았다" 사우디와 이란이 중국에서 화해한 이유 (feat. 박현도)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합니다.

사우디는 탈석유 경제정책인 네옴프로젝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서라도 이란과 화해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란이 지원하는 예민 후티 반군의 공격이 있다면 네옴시티가 일순간에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박현도 교수는 사우디와 이란이 중국에서 만난 이유에 대해서 "중동 국가의 민주화와 인권 문제에 대해 불편한 소리를 하지 않는 중국이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 - - - - - - What? street - - - - - -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4월 11일 오후 4시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