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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이건머니 108 : 살충제 달걀 파동…문제는 구멍 난 식품 안전 관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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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파문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살충제에 이어 40년 전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 DDT가 친환경 인증 달걀에서 검출됐습니다. DDT가 검출된 사실을 관리 당국이 알면서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통된 살충제 달걀 중 3,500만 개의 행방을 밝히지 못한 상황에서 정부는 성인이 매일 2.6개의 살충제 달걀을 평생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발표했는데요. 정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걸까요? 

[이건머니 108화]에서는 수의학 박사인 SBS 한세현 기자와 함께 살충제 달걀의 인체 유해성과 식품안전 관리 및 대응 체계의 허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SBS 김범주 기자, 손승욱 기자, 정혜경 기자, 한세현 기자가 함께합니다.  

*mone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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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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