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골룸] 뽀얀거탑 96 : 로또라고 불리는 배설물 향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오만의 어부가 아라비아 해에서 28억 원 상당의 '고래 똥'을 건졌습니다. 말 그대로 바다의 로또에 당첨되면서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용연향'이라고 불리는 고래 배설물은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세계 3대 향기와 향 치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의학뿐만 아니라 '암 진단'으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향기의 비밀을 [뽀얀거탑 96회]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김소원 아나운서, 임채선 원장이 함께합니다.

*tower@sbs.co.kr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