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홍보대사로 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 위촉됐습니다. 부산시는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을 위험한 도핑으로부터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연경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