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모델이자 크리에이터 주우재가 MZ세대를 대신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지식인싸'를 만나
그들의 성장 키워드를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주우재의 인싸이팅 ]
세 번째 손님은 8년 동안 소년범 12,000명의 눈물을 쏙 뺀 천종호 판사입니다. 출간해서 번 돈 1억 5천만 원을 전부 비행청소년의 지원에 투자한 소년범의 대부! '만사에 소년만 생각한다'는 천종호 판사의 성장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 [인싸이팅 ]에서 만난 '지식인싸'의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11월 28일(월) 스브스 프리미엄, '스프'(premium.sbs.co.kr)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