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16일)도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율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 소식은 박찬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1천618명 추가됐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24명을 제외한 1천594명이 국내에서 감염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만 국내 발생 확진자의 약 79%인 1천267명이 나왔고, 충북과 대구 등 비수도권에서도 327명이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줄어 361명이고, 사망자는 어제 하루 18명 더 나와 지금까지 2천644명입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맞은 사람은 4천3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78.5%까지 늘었고, 이 중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천28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63.9% 수준입니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작 조건이라고 밝힌 전 국민 접종 완료율 70%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부터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9월 다섯째 주 2천488명, 10월 첫째 주 1천961명, 10월 둘째 주 1천562명으로 꾸준히 주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레부터 수도권은 8명, 비수도권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지는 등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 2주를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기간으로 보고 방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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