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인 줄 알고 샀는데 불법 건축물이라는 통보를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 즉 상가로 허가받았지만 실제로는 주택으로 쓰이는 이른바 '근생빌라' 주민들인데,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