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이 마리아에게 감동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외전-외불러'에서는 미국에서 온 마리아, 크로아티아에서 온 시메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리아는 한국 노래를 좋아한다며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리아의 노래에 청춘들은 앵콜을 외쳤다.
이에 마리아가 앵콜곡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 김혜림은 자신의 곡을 선곡한 마리아를 보며 놀랐다.
그리고 마리아의 열창을 보며 두 손 모으고 감상했다. 김혜림은 "어머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김찬우는 "이 노래를 어떻게 알지?"라고 놀랐다. 에일리는 "마리아 음색이 언니 노래랑 잘 어울리는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마리아의 노래에 모두가 90년대로 돌아가 그때 그 감성에 빠져들었다. 마리아의 노래가 끝나자 김혜림은 "너무 고마워"라며 꼭 끌어안아 줬다.
이어 김혜림은 "아니 발음도 어쩜 이렇게 정확하고 너무 잘 불렀다. 나 지금 너무 놀랐다"라며 "심지어 눈 감고 가사에 빠져서 노래를 불렀다. 마리아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던 노래다. 94년에서 95년에 나왔던 노래다"라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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