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빙하 담은' 14만 원짜리 물?…환경단체 논란

빙하를 담은 물 출시...?!

홍콩에서 빙하를 이용한 생수 '스발바르디'가 출시됐습니다.

가격이 950홍콩달러(약 14만원)으로 월등히 높고, 특히 주 재료가 빙하인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가 프랜시스 융은 빙하를 녹이는 생산 방식이 북극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획 : 최재영, 장익재 / 웹툰 :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