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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1타 차…유해란·최혜진 공동 준우승

우리나라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대회에서 유해란, 최혜진 선수가 공동 준우승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였던 유해란은 좀처럼 경기가 잘 안 풀려 일본 요시다 유리에게 역전을 허용했는데요.

2타 뒤져있던 17번 홀에서 드디어 첫 버디를 잡아, 마지막 홀 보기로 마친 요시다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유해란이 마지막 홀 버디를 잡으면 역전 우승, 파만 해도 연장으로 갈 수 있었는데, 여기서 아쉬운 실수가 나오면서 결국 보기에 그쳤습니다.

최혜진도 연장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마지막 홀 버디 퍼트가 살짝 빗나갔습니다.

딱 1타 차로 우승은 요시다가 차지했고, 유해란과 최혜진은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서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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