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간첩이라는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아이유 측은 아이유가 간첩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에게 법원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유의 노래가 표절이라고 허위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었는데, 손해배상 청구액 3천만 원이 전액 인용되는 등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 측은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아흔여섯 명을 상대로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추가로 법적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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