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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다" 학교서 다급한 신고…50여 명 구토·설사
1시간도 안 지나서…"87구 수습" 바다 위 떠오른 시신들
"왜 안돼!" 바닥에 패대기…전날 왔던 손님 황당 요구
"나 아닌데" 신용카드 무단 결제 속출…알고 보니
초등학교 옆 수십 개의 '무덤 구덩이'…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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