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는 소가 바닥 청소용 솔을 사용해 가려운 몸을 긁고 있습니다.
얼핏 합성 아닌가 싶지만 실제 상황으로 최근 과학계에 놀라움을 준 장면인데요.
이 소는 필요에 따라 솔 부분과 막대기 부분을 뒤집어가며 썼는데, 과학계에 따르면 이렇게 도구를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건 비영장류 포유류로서는 처음 보고된 사례라고 합니다.
베로니카라는 이름을 지닌 이 소는 청소용 솔을 돌려가며 허리, 엉덩이, 다리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닿기 어려운 몸 부위 곳곳을 정교하게 긁었는데요.
이를 본 연구진은 수천 년에 걸쳐 길러 왔음에도 가축은 그간 동물 지능 논의에서 완전히 배제됐다면서 이제야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는 게 충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Curre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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