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원숭이의 뺨을 때리자, 원숭이도 온몸의 힘을 담은 발차기로 남자의 가슴을 가격합니다.
중국 구이저우성 첸링산 공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관광객이 무례한 행동으로 야생 원숭이를 도발하다가 보복당한 건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원 측은 공식적인 신고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 원숭이들은 길들여지지 않은 완전한 야생동물이라며, 안전을 위해서라도 관광객들은 원숭이와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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