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출연] 회동 의혹 녹취 공방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최근 24시간 이내 속보 및 알림을 표시합니다.
"만취 상태" 반박한 소유…"조금 마시긴 했는데" 해명 보니
"오늘은 나네" 1년간 불려가 당했다…이사장의 '추악' 만행
봉투 밖으로 핏물 '줄줄'…열어보니 뒤엉킨 사체들 가득
1000평서 몽땅 사라졌다…"훼손 거의 없어, 전문가인 듯"
국민들 '분노 폭발'…"돈 모아서 나중에 집 사라" 일파만파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