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일자리와 주력 산업인 제조업 일자리는 줄고 정부 재정에 기댄 일자리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용은 늘었지만 성장은 뒷걸음친 이른바 성장 없는 고용인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일자리의 질입니다.
성장 없는 고용은 결국 고용 없는 침체로 이어지는 만큼 경제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