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침입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서둘러 현장에 출동합니다.
그런데 카메라에 장비까지 챙겨 진입하는 순간, 뜻밖의 풍경을 마주합니다.
침입자의 정체, 바로 사슴이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시내의 한 건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평소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곳이지만 사슴은 사람이 별로 무섭지 않았던 모양인지 당당히 자동문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경찰은 제 발로 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사슴을 타일러 다시 문 쪽으로 이끌었고, 사슴은 건물이 마음에 들었는지 몇 번 걸음을 멈추더니만 이내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사슴들이 터전을 잃고 도심까지 유입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Louisville Metro Police De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