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최근 두 달 동안 20만 명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내수진작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정부와 정치권이 추경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정작 논의는 헛바퀴만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