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 씨가 지난해 TV 광고에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낸 인물로 꼽혔습니다.
어제(4일) 한 데이터플랫폼 기업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손석구 씨가 촬영한 광고는 TV에 69억 6천만 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석구 씨는 비타민과 맥주, 라면, 자동차 광고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어 고윤정 씨가 찍은 치킨과 은행 광고 등은 TV에 66억 4천만 건 노출됐습니다.
차은우 씨와 아이유는 지난해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따낸 스타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