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울산에서 3곳이 선정됐습니다.
3곳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각 5회, 대왕암공원은 4회 선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정차로 관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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