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황당한 '수산시장 꼼수'…무게 늘리려 고무줄 '칭칭'

요즘은 게를 이렇게 포장해 주나요?

집게발이 상당히 굵은 고무줄로 칭칭 묶여 있습니다.

중국 충칭시의 한 수산시장에서 사 온 게입니다.

원래 이 고무줄은 날카로운 집게발에 다치지 않게 하려는 용도인데 이상하게도 이 게는 유난히 두꺼운 고무줄이 감겨있었다고 하네요.

의아한 마음에 게를 사 온 손님이 무게를 재보니 고무줄 무게만 100g이 훌쩍 넘어 전체 게 무게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손님은 돈 주고 고무줄을 한 무더기 산 기분이라며 고무줄로 무게를 늘려 폭리를 취하는 사기라고 분노했습니다.

(화면출처 : 웨이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