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늘(4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합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노래가 오랫동안 들리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발매되는 새 앨범 '별의 장: 생추어리'는 사랑을 주제로 했습니다.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하는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타이틀곡 '오버 더 문'은 몽환적인 도입부가 매력적인 노래로, 너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어제 세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태현 씨는 이번 새 앨범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란 그룹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