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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해외로 떠난 이공계 인재가 33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우리만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인재 한 명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리고 첨단산업이 국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인재의 효율적 양성과 지원에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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