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979년,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