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 상품 '달마중'을 출시합니다.
'달마중'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방탄소년단 브랜드 가치가 담긴 상품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급 유물인 반가사유상과 백자 달항아리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습니다.
이 상품에는 방탄소년단의 로고 등이 그려져 있는데요, 특히 반가사유상에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옛 투 컴'의 가사가, 백자 달항아리에는 '소우주'의 가사 일부가 새겨졌습니다.
(화면출처 : 뮷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