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생의 항해가 늘 순탄할 수는 없습니다.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사나운 파도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갖 시련에도 절망하지 않는 건 이로 인해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시련과 실패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은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